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는 마사지

푸꾸옥의 지중해 마을로 알려진 이곳은 개선문과 콜로세움 등 세계적인 랜드마크를 재현한 독특하고, 아름다운 곳이며 다양한 상점, 식당, 현지 공연, 그리고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명소이다

‘키스 오브 더 씨’는 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최대 규모의 수상 음악쇼로, 30분 간 진행된다. 1,000 m2 크기의 워터 스크린을 배경으로 어둠과 빛, 불과 물이 오가며 관객들을 환상의 세계로 인도한다. 20개국에서 온 60명의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현란한 퍼포먼스에 화려한 무대 효과가 더해지면서 기존의 ‘키스 더 스타’ 쇼보다 퀄리티가 높아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 동남아시아에서 꼭 봐야 할 쇼 중 하나로 자리잡은 ‘키스 오브 더 씨’는 매일 저녁 선셋타운에서 열린다.

푸꾸옥 본토의 최남단의 자리 잡은 케이블카로 혼똔섬까지 간편하게 이동 할 수 있다. 편도 노선 8km 길이를 자랑하는 세계에서 가장 긴 해상 케이블카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다. 케이블가 안에서 바라보는 해안가 풍경과 정글, 푸른하늘과 에메랄드 빛 바다,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만끽 할 수 있다.

워터파크와 다양한 놀이 기구 등 자연 속에서 놀 수 있는 테마파크. 아쿠아토피아 워터파크는 천연 야자수와 열대 식물이 곳곳에 가득하다.다양한 놀이 시설 및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가면 후회하지 않을 장소 중 하나이다.

혼똔섬 프라이빗 비치에서 자유롭게 즐기는 해수욕

푸꾸옥 감옥은 1949년 프랑스 식민지 시대에 건설된 베트남 공화국의 국립 감옥으로 32,000명의 포로를 포로로 잡았습니다. 1995년에 국가사적으로 지정되어 현재는 관광지로 활용되고 있다. 미군과 남베트남군인들이 식량으로 제공된 코코넛 껍질을 이용해 땅굴을 파 탈출 해 코코넛수용소라고도 불린다.

무더운 푸꾸옥 에서 시원한 겨울왕국을 느낄수 있으며 화려한 미디어아트 까지 결합된 다채로운 테마공간 이다.

마을 중심부의 즈엉동강 유역에 위치한 푸꾸옥 최대 규모의 해산물 시장이다. 가장 핫한 관광명소로 현지의 특산품과 쇼핑, 해산물 요리와 생과일주스 등 저렴한 가격에 야식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