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000평이상의 규모를 자랑하며, 백만 년 바위 공원과 파타야 악어 농장에는 기린, 백 호랑이, 수천마리의 악어들이 살고 있다. 바위 공원 내부에는 백만년 석화된 나무, 90톤 무게의 다양한 형태의 천연석을 볼 수 있다.

코로나 이후 한 층 깨끗해진 에메랄드 빛 바다 꼬란섬(산호섬)에서 즐기는 해수욕,
바나나보트, 제트스키, 스쿠버다이빙, 파라셀링 등 해양 스포츠 별도 진행가능(강요없음!!)

파타야에서 요즘 가장 뜨거워서 난리라는 데파짓 주말 야시장과 뷰포인트를 관광하는 투어. 뷰포인트에서 파타야의 아름다운 전경을 보시고 여유롭게 음료 즐기기. SNS에 돌아다니는 파타야 풍경사진들은 거의 다 여기서 찍었을 만큼 사진맛집. 데파짓 주말(금토일) 야시장은 태국 파타야 여행을 갔다온 사람들이 모두 엄지를 치켜들며 추천하는 곳.

왕궁에 인접한 랏타나꼬씬 지구에 위치한 방콕 프라나콘 구의 불교 사원이다. 아유타야 양식으로 지은 방콕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인 동시에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사원이다.

방콕을 가로 지르는 차오프라야 강을 따라 강물위에 집을 짓고 생활하는 거주민들이 있다. 빈민층 뿐만이 아니라 부유층의 고급스러운 집들이 늘어서 있으며 배를 타고 강을 따라 이동하면서 강 주변을 둘러 볼 수 있다. 곳에 따라서는 강물 위에서 수상시장이 펼쳐지기도 하다.

차오프라야 강변에 위치한 왓 아룬은 새벽사원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이는 새벽에 떠오르는 햇빛이 이 사원의 첨탑에 반사되어 아름다운 모습을 나타내기 때문에 분여진 이름. 중앙의 크메르 스타일의 탑에 올라가는 계단이 워낙 가파른 관계로 차오프라야 강 선상에서 바라보는 관광으로 대신한다.

차오프라야 강변에 위치. 2012년에 오픈하여 복잡한 다른 야시장들에 비해 깔끔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쇼핑몰에 더 가깝다. 곳곳에 위치한 레스토랑과 노점상에서 야식을 즐길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