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사회주의 국가에서는 최초로 열린 제 25차 APEC 베트남 정상회의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원으로 새로운 역동성 창조와 함께하는 미래만들기라는 주제를 담고 있다. APEC 조각공원 내에는 각 참가국으로부터 받은 기념 조각상들이 전시되어 있고 다낭을 가로지르는 한강 강변과 용다리가 만나는 부근에 위치해 있으며 행사 주제와 부합하듯 원과 선의 어우러짐, 그리고 조화를 향한 강한 아우라를 느낄 수 있다.

민간신앙을 대표하는 물, 나무, 땅, 금, 불을 상징하는 5개의 봉우리는 대리석과 석회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병을 고쳐준다고 전해지는 후앤코 동굴. 복을 받을 수 있는 관음상과 7층 높이 영응보탑이 있는 사원, 다낭 시내를 한눈에 볼수 있는 망강대,. 오행산 중 수(水)를 상징하는 투이썬은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다.

투본강을 따라 목선을 타고 목공마을과 도자기 마을을 관광하는 코스, 베트남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다.

바구니배를 타고 코코넛 숲이 우거진 수로를 지나 한바퀴 돌아보는 뱃놀이입니다. 둥근 소쿠리처럼 생긴 광주리배는 베트남 전통 대나무로 만든 것입니다. 바구니배를 타고 파도가 일지 않은 강의 좁은 수로를 한바퀴 돌며, 뱃사공이 관광객이 스릴을 느낄 수 있도록 스릴만점의 쇼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호이안은 15~19세기 동남아시아 무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 했으며, 1999년 유네스코는 호이안 구시가지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인정하여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일본내원교, 쩐가사당, 풍훈고가, 광조회관 등 시내관광

1999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후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입니다. 아름다운 고대 도시 호이안에서 베트남의 명물인 시클로를 타고 구시가지를 구석구석 둘러볼 수 있습니다. 또한 꾸어다이 강에서 배를타고 재려가며 줄지어 늘어선 전통 가옥과 아트 갤러리, 양복점,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세계에서 두번째로 긴 케이블카 노선으로 유명해 졌으며, 정산까지 약 5,800M 거리이다. 노선은 총 5개 바나 힐 여행지를 선택하여 이동 할 수 있다.

폭 12.8M, 길이 150M로 1,400M 높이에 바나나 힐에 위치하고 있다. 총 8개의 경관으로 구성. 거대한 두손이 다리를 받치고 있는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다낭의 관광 명소로 유명하다.

해발 1,487M에 위치하고 있어 베트남의 더위를 피하기에 적합하다. 호텔과 리조트, 11개의 레스토랑 및 스파, 다양한 어트랙션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바나힐 입장권으로 일부 어트랙션을 제외한 모든 놀이기구를 이용할 수 있다.

다낭 한강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기 데이트 코스로 유명하다. 요트선착장과 용조각상 있다. 부두근처에는 아름다운 카페들이 많이 있어, 저녁에 한강의 야경을 보면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곳이다.
특전 - 팀당 자물쇠 1개 공항샌딩시 제공
"자물쇠이벤트" - 연인은 사랑을 가족은 화목을 친구는 우정을 ^^*

1923년 프랑스 식민지 시절 지어진 중세건물 양식. 베드로를 위한 성당으로 종탑의 꼭대기에는 수탉 모양의 풍향계가 있어 현지에선 수탉대성당이라 불리기도 한다. 성당 내에는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로 장식되어 있고 베드로 상을 비롯하여 마리아 상 등 여러 개의 석상이 있다. 성당 펜스에는 그리스도의 일생을 담은 11면의 벽화가 그려져 있다.

다낭 박물관에는 베트남 전통 의상과 유물, 자전거 씨클로까지 베트남의 역사와 전통에 관련된 다양한 물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베트남의 변화 과정과 다낭의 모습을 사진으로 전시해두어 베트남의 역사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손짜 반도는 다낭 지역 사람들은 원숭이 산이라고도 불리며, 신이 주신 특별한 선물이라고 여긴다. 해변을 지나 손짜 반도 입구로 들어서면 영흥사 사원의 입구 앞에서 시가지 쪽을 바라보면 앞에는 베트남 동해가, 뒤로는 다낭만을 낀 시가지의 풍경이 마치 한 폭의 그림처럼 시원하게 펼쳐집니다.